하빈져는 헬스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한번쯤 들어봤는 브랜드로 스트랩, 벨트, 니랩, 손목보호대 등 다양한 헬스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요즘같이 운동이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현시점에서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용품을 찾는데 하빈져는 가격대도, 용품의 질도 너무 좋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설명드릴 제품은 하빈져 패드 레더 벨트 (역도 벨트)입니다. 하빈져 하면 폼코어, 레더 벨트로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고 실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이미 제품의 만족도가 높다는 걸로 평가할 수 있는데요. 현재 제가 일하고 다니고 있는 헬스장에서는 폼코어 벨트 여성용부터 폼코어 벨트 (일반), 레더 벨트 딥 벨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실사용중입니다.

하빈져 레더 벨트의 장점으로는 무난한 가격대에 고효율을 뽑을 수 있는데요. 제가 착용하고 등, 하체 운동을 진행하였을 때 폼 코어 벨트와는 다르게 중량을 무겁게 들었을 때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폼 코어 벨트 같은 경우에는 사용감이 있고 중량을 치게 된다면 벨트가 풀리는 불상사를 겪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타사 제품 벨트를 사용하였을 때 더 헐거웠고, 100kg가 넘는 중량을 이용하였을때 풀려서 허리에 데미지를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딱딱하고 벨트의 질을 길들이기 힘들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이용할 때 다른 벨트에서 못 느낀 단단함이 있어 사용자는 복압을 더 잘 잡아준다는 느낌을 받아 만족하였지만 저와 운동하는 파트너는 단단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같은 경우에는 살이 눌려서 불편하다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위 설명과 같은 단점 말고는 크게 불편한 단점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벨트 하나 고를 때에도 브랜드가 많고 벨트의 타입도 다양하기에 선택의 폭이 넓어 고민 중이라면 하빈져를 적극 추천합니다. 기타 브랜드에서는 구매 후 재구매 의사가 없었지만 하빈져는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용품이 해지면 재구매를 해왔기때문에 고민을 줄이고 구매하셔도 좋으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