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이상 테스트
요가할 때 입을만한 레깅스 찾고 계시나요? 보통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할 때 입는 레깅스들은 몸매 보정력이 약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기능성 원단이라고 해서 땀 흡수도 잘되고 라인도 잡아준다고 하더라고요. 딱 그런 제품이 이번에 프로 테스트로 한 포머티브의 '하이 서포트 레깅스'이에요. 포머티브는 건강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비전을 갖고 있는 LA 프리미엄 라이프 웨어 브랜드이에요. 하이 서포트 레깅스는 총 7개의 색상이 있어요. 뉴 화이트, 모스그린, 페일블루, 문쉐도우, 그레이릿지, 레이니데이, 뉴블랙 등의 다양하면서 고급스러운 색이 있어요. 이 레깅스도 포머티브의 다른 제품과 같이 스웨덴 폴리진사의 향균 물질 은화염을 이용했어요. 그래서 향균과 땀을 많이 흘려도 냄새가 나지 않아요. 하이 소프트 레깅스는 봉제선을 제거했어요. 그래서 Y 라인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몸을 많이 압박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소프트한 원단을 이용해서 운동의 활동을 더 높여줘요. 그리고 신축성 높아서 스쿼트와 같은 격렬한 움직에도 편해요. 또한 레깅스의 V라인이 엉덩이를 더 예쁘게 잘 잡아줘요. 마지막으로 로고가 발목 쪽에 들어가 있어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힙업의 대표 운동 스쿼트, 하지만 혼자 운동을 하다 스쿼트 같은 동작을 할 때 무릎을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제대로 된 자세를 모르기도 하지만 아직 잘 지지해 주는 근육이 없어서기도 해요. 이때 너무 타이트한 옷을 입거나 신축성이 떨어지는 옷을 입으면 자세하기가 더 힘들어져요. 이런 분께 특히 포머티브의 하이 서포트 레깅스가 도움이 될 거에요. 하이 서포트 레깅스의 두 번째 장점은 색깔 종류가 많아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매일 운동하는 여성분의 경우에는 레깅스 매일 입어야 돼서 색을 고를 때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포머티브의 레깅스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상의랑 매칭하기에 좋아요. 야외에서도 한번 운동할 때 입을 때 엉덩이 라인 그대로 살아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너무 달라붙는 느낌도 들지 않고요. 그래서 편하게 자신감을 갖고 밖에 나갈 수 있어요. 레깅스의 사이즈 경우에는 8부 보다 살짝 위에 있는 정도예요. 그래서 종아리가 더 예뻐 보이고 하체가 강해보이더라고요. Y라인이 없고 뒤에 V라인 디테일 덕분에 하체를 잘 움직일 수 있었어요. 단점 하나는 레깅스가 편하고 가볍다 보니겨울에 입기는 추울 것 같아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이나 늦봄, 초가을에 입기에 딱 좋아요. 땀 냄새도 나지 않고 시원할 거예요.
요가, 필라테스, 크로스핏과 같이 격렬한 운동을 자주 하는 여성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색의 종료가 많아서 여러 매칭하기가 좋기 때문이에요. 저같이 Y라인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스쿼트 할 때도 자신감을 잃지 않게 도와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