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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이상 테스트
빡포션은 김계란님이 광고를 하시는 제품입니다.
운동할 때 편의점에서 쉽게 파는 에너지 드링크나 드링크 커피 등 카페인이 대부분인 제품을 섭취하고 이용을 하지만, 일반 회사원 혹은 직장 생활하시는 직장인 들은 퇴근 후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제품을 이용할 경우 잠에 못드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낮이 아닐 경우 디카페인 즉 카페인이 없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빡포션이라는 제품을 이용하고 운동의 질이 한층 더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빡포션의 장점은 다른 기타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작은 스푼으로 물병에 담게 되면 손에 크고 작게 가루 분말들이 뭍어나는데 빡포션은 그런문제가 없어 용이하였습니다.
맛도 장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저만 맛있으면 주관적이게 되는 것 이니 객관적으로 5명의 회원들에게 여쭈어보고 맛이 어떠냐 하니 5명 중 2명은 제품 구매 의사가 있고 3명은 맛은 엄청 좋으나 가격적으로 부담이되 공동구매로 구매할 것 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분말로 되어있는 bcaa 부스터와 같은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에 양적인 측면으로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타 다른 맛 제품의 성분으로만 보았을 때는 확연히 차이 나게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또는 회사원분들이 취미로 운동을 하실 때 저녁에 부스터와같은 카페인 제품이나 음료가 부담스러우실 때에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며, 성분이나 맛은 오히려 더 맛있고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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