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 미니는 경력 10년의 물리치료사가 수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150초 마사지를 위한 최적의 그립감 사용하자마자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세 전류와미세 진동이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풀어주어 기분 좋은 홈 케어가 되었어요.

기존 마사지건들을 다양하게 써보았지만 모든 제품의 강도가 너무 강해서 피부와 근육이 아팠어요. 하지만 스트릭 미니는 윤곽 라운드 부분 가장자리를 사용하여 예민한 부위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몸에 긴장감을 갖게 하는데 미세한 자극과 미세진동으로 원하는 부분을 부드럽게 풀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큰 근육에 강한 마사지를 원한다면 이 섬세함이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연한 저한테는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섬세하게 몸을 풀어내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장소에 제한 없이 사용하기에 너무 좋아요. 한 번의 충전으로 다섯 시간이 지속되니 운동 중간중간 쓰기에도 너무 좋은 스트릭 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