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0년의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미세전류와 미세진동으로 피부 속 깊은 근육까지 도달하여 자극을 주는 마사지기입니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어떤 각도로도 편안하게 마사지가 가능하며, 곡선 처리된 블레이드는 신체 어느 부위든 깊숙이 자극을 줄 수 있죠. 100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가방에서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는 그동안 가격은 비싸고, 무게는 무거워 휴대할 수 없는데 시끄럽기까지 했던 마사지 건과는 전혀 다릅니다.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작고 가벼운 데다 조용하기까지 해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다 어깨가 뻐근할 때, 격한 운동 후 긴장되어 있는 근육을 풀어줄 때,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립은 마찰력인 큰 실리콘을 사용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적은 힘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굴곡진 블레이드 라인이 다양한 포인트 (예민한 부위, 굴곡 있는 부위, 좁은 부위 등)에 자극을 전달할 수 있어 혼자서 마사지를 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스트릭 전용 마사지 크림을 사용 부위에 바르고, 진동이 시작되면 30~60도의 각도로 괄사를 사용하듯 문질러주면 됩니다. 2분 30초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니, 쉽고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C 타입을 이용한 전용 충전 거치대 역시 쉽고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모니터를 보느라 굽은 목과 마우스를 잡느라 손목이 뻐근한 이들. 운동 전후로 불편한 부위를 풀어주어 더 높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은 이들. 잠에 들기 전 하루의 마무리로 뭉친 근육들을 릴렉스 시키고 싶은 이들. 뻐근하고 뭉치는 곳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