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이상 테스트
드라이핏 러닝탑 라이즈 365 제품을 테스트했습니다. 운동할 때마다 보통 무난한 컬러에 손이 가기 때문에 라이트 본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정 사이즈로 나온 제품으로 다른 나이키 티셔츠와 사이즈가 비슷하여 100 L 사이즈로 착용했습니다. 제품의 소재는 100% 폴리에스터로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 편하게 입어도 좋은 제품입니다. 하단 옆부분은 더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라인을 살려줬고, 저녁에는 더 안전하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앞뒤로 빛반사 패드가 있어서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제품이 쓴 제품이란 걸 느꼈습니다.
제품을 보면 더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하단 옆부분 라인의 디테일이 장점입니다. 장시간 러닝을 하다 보면, 이러한 작은 차이도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일반인 러너분들이 퇴근 시간 이후, 저녁에 러닝을 많이 하게 되는데 더 안전하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앞뒤로 빛반사 패드가 있어서 자전거, 차량 등으로부터 러너의 안전에 신경을 쓴 디테일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이 아주 가볍고 얇아서 착용감이 좋은 것은 큰 장점이지만 다만 아주 약간의 비침이 있습니다.
심플한 나이키 로고 디자인과 핏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며 러닝을 더 쾌적하게, 시원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반팔 티입니다. 평소에 일반 면 티셔츠 입고 러닝을 즐겨 하시는 분들,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 운동할 때 땀 배출량이 많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