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는 진동만 사용하는 1세대 마사지기는 그만 이제는 미세 전류와 미세진동으로 근육 깊숙이 자극을 전달하여 피로를 풀어주는 2세대 마사지기를 해야 할 때 미세전류 마사지기 스트릭 미니는 경력 10년의 물리치료사가 수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마사지기다.

작은 관절 부위의 사용에는 불편했던 두드리는 마사지기에 비해 인체의 형상을 닮은 스트릭 미니는 모든 신체 부위에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100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로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150초의 짧은 시간으로 마사지가 가능하며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마사지를 할 부위에 전용 크림을 발라준 뒤 버튼을 눌러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끝이다. 강약의 조절 또한 가능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점 : 가볍다. 편리하다. 간단하다. 휴대성과 간편성으로서는 마사지 제품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마사지 건의 단점을 보완하고 굴곡으로 좁은 면적이나 넓은 면적 신체의 어느 부위든 모두 마사지가 가능하다.

미끄럼 없는 편리한 그립감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마사지를 하는 동안 무거워서 오래 사용하기에 버거운 일은 없다. 또한 150초 이후 자동으로 종료되니 1회당 얼마나 마사지를 해야 하는지 시간을 일일이 재지 않아도 되는 것 또한 세심한 배려다. 복잡한 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가벼운 무게 덕분에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강약조절이 가능해서, 처음 사용할 때 적은 전류로 마사지를 할 때도 시원했는데 점점 사용하다 보니 좀 더 높은 전류로 그만큼 더 시원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다.미세전류와 미세진동으로 둔탁한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목이나 어깨를 마사지할 때 머리가 어지러운 경우도 없었다. 한번 충전으로 5시간이 유지되기에 충전을 계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었고, usb c 타입이라 충전이 용이했다.

스트릭 미니는 나의 긴장되고 경직된 다양한 근육들의 여러 가지 문제를 친절하게 해결해 주어 마치 나만의 마사지사를 둔 기분이었다.

무게가 가볍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았다. 또한 작동 방법이 쉽고 강도 조절도 가능하기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굴곡이 져있어 어떤 부위의 마사지도 가능한 부분과 트렌디하고 깔끔한 디자인도 이 제품이 가진 큰 매력이다. 근육을 풀고 난 뒤 유지 기간은 하루, 이틀 정도 유지되었고,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넓고 큰 근육보다는 작은 근육에 좀 더 적합했다.

추천 : 책상앞에 오래 않아 있는 직장인. 손목을 자주 쓰는 전업주부, 운동전 부상방지 혹은 운동후의 피로회복, 여행중 피로회복

비추천 :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

[ 휴대성5 / 편리성5 / 유지기간4 / 활용도4 / 디자인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