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피트니스 관련 활동을 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A1.

체육학과로 진학 후 교수님 추천으로 대학생때는

수영파트강사로, 졸업 후 트레이너 로써 만으로 7년,

햇수로는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Q2. 피트니스 관련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2.

첫 피트니스 대회 날이었던 것 같아요.

발목골절수술로 트레이너일을 잠깐 쉬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그냥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재활 병원을 다니면서, 대회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저에겐 암흑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더 성장했고 좋은경험으로 정말 뜻 깊은 기간이었습니다. 

Q3. 피트니스 관련 활동 중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A3.

저는 모임이나 크루같은 활동은 하지 않고, 일하는 센터 혹은 레슨을

받으러 다니는 곳에 지인들과 같이 운동하는 것을 즐깁니다.

Q4. 피트니스 관련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유용한 팁이 있나요?

A4.

회원님들께 항상 말씀드리고 강조하는게 한가지있어요.
"배움을 두려워 하지마지마세요"
"시작을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처음은 누구나 잘하지 못해요.

시작했다면 꾸준히 한계단씩 오르는걸 목표로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Q5. 추천하고 싶은 나만의 장소가 있나요?

A5.

나만의 장소는 크게 별거없습니다.

집앞에 카페 테라스 자주 가요. 제가 유일하게 중독되어있는거라곤

아이스 아메리카노뿐이라 커피숍을 자주가요.

Q6. 추천하고 싶은 피트니스 용품이나 유용하게 사용 중인 제품이 있다면?

A6.

저는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라 좋다는 건 브랜드마다

추천받아서 써보기도하고 새로나오는 것도 바로 구입해 먼저

사용해보고, 좋은건 주변 선생님들한테나 회원님들한테 제품의 차이점을

비교해서 추천해드리는걸 좋아하기도 해요. 아무래도 모든 스포츠 종목중

웨이트를 매일하다보니 스트랩, 웨이트벨트, 코르셋, 레깅스 이정도일 것 같아요.

Q7.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A7.

트레이너 로서 저 또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유지하며, 주변에도 긍정적이고

밝은에너지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기여하고싶습니다.